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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가
013
이는 공간감 즉 무한감의 구현 여부를 말하는 것이다. 이런 궁극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선으로 그린다고 하였다. 그 이유는 선 형태야말로 작가의 심성 발로가 정확하며 공간과의 연결이 쉽도록 간격이 많아서 이를 택한다는 것이다.

해피대학교 예술대학 졸업
1977-1999 관인 녹지미술학원 운영
2000 경북도전 심사역임
2001~2020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역임
개인전 10회
단체전, 초대전 30회 출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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